2010년 08월 06일
1. 기아차 모닝 발전기 관련(출처 : 자동차결함 신고센터)
같은 상황 두번 발생. 비오는날 밤에만..
영업하는 사람이라 주차를 해놓고 고객을 만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주차장에서 나오면서부터 핸들이 뻑뻑한 느낌이 들었으나 비도 많이오고, 어떤 상황인지 잘 몰라서
조금 더 가서 주차해놓자하다가 얼마가지않아 EPS 경고등이 뜨고, 차례로 ABS 경고등을 비롯하여
모든 경고등에 빨간불이 들어옴.
마포대교를 건너던 중이라 갓길로 비킬수도, 세울수도 없는상황이어서 겨우 서행으로 마포대교를 건넘.
결국 여의도들어와서 바로 끝차선에 정차. 시동이 꺼지고 계기판의 각종경고등이 번쩍번쩍,
문짝잠김&풀림 소리가 철컥철컥.. 너무 무서워서 기아Q센터 연락. -> 출동하시어 보시고는 방전되었고,
제너레이터의 문제인듯하다며 견인해가서 점검해주시겠다함.
다음날.. 점검후 부품교환하려니 수치들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그냥 좀 더 타볼테냐고..
무상기간이 3일남아있던 참이라 불안하니 바로 교체해 달라고 요청하여 교체.
2주후 지인의 장례식장 다녀오던길.. 그날도 비가 무지 쏟아지던 날이었음.
어느새 어두워지고 장례식장 주차해놨던 차를 뺴서 출발하려는데 또다시 EPS 경고등이 들어옴.
지난번 같은 상황에 크게 사고날뻔한 이후로 바로 갓길 정차..
다시 Q서비스센터 연락. 무상기간 끝났으니 보험사 통해 견인해오라함.
같은 상황, 같은 증상, 다음날 정상으로 돌아오는것까지..
결론.. 비오는날 여름 밤에는 에어컨, 와이퍼, 헤드라이트까지 전력소비량이 많아 그런것이니..
되도록이면 운전을 말거나 조심해서 다니라..는 답변..
그리고 비오는날 밤이면.. 같은 증상으로 모닝차량이 수십대가 서비스센터에 접수된다는데..
증상의 원인도, 해결책도 없이 불안해서 타고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음..
# by junesy | 2010/08/06 08:31 | 트랙백 | 덧글(0)